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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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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처음 대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흥민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자신의 첫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을 몇 번 나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빡빡한 스케줄 속에 와서 컨디션 걱정을 많이 했다"며 "부상 없이, 아픈 곳 없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디테일'을 꼽았습니다.
손흥민은 선수들의 축구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인데 그 종이 한 장에 엄청나게 많은 디테일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패스를 어느 방향으로 주느냐, 그 뒤 어떻게 진행하느냐와 같은 것들을 훈련에서 맞춰가야 한다"며 "눈을 감아도 동료가 어디 있을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말에는 당연히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고 지난 월드컵보다 더 잘하고 싶지만,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며 우리가 간절히 준비하는 만큼 상대 팀도 간절하게 준비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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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빡빡한 스케줄 속에 와서 컨디션 걱정을 많이 했다"며 "부상 없이, 아픈 곳 없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디테일'을 꼽았습니다.
손흥민은 선수들의 축구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인데 그 종이 한 장에 엄청나게 많은 디테일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패스를 어느 방향으로 주느냐, 그 뒤 어떻게 진행하느냐와 같은 것들을 훈련에서 맞춰가야 한다"며 "눈을 감아도 동료가 어디 있을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말에는 당연히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고 지난 월드컵보다 더 잘하고 싶지만,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며 우리가 간절히 준비하는 만큼 상대 팀도 간절하게 준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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