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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팀으로는 8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늘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릅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결승 상대는 일본의 도쿄 베르디로,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결승전 승자는 100만 달러, 약 15억 원의 우승상금을 받게 됩니다.
내고향축구단과 도쿄 베르디는 이미 조별리그에서 한 번 맞대결을 펼쳤는데, 도쿄가 4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내고향축구단은 어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거친 경기'를 한다는 지적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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