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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대체 외국인 선수 벤자민과 계약을 6주 연장했는데요.
벤자민은 계약 연장이 발표된 날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깨 부상 중인 플렉센의 부상 대체 선수 벤자민은 6주간 계약이 연장됐다는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선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했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NC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2회 박건우, 3회 김한별, 4회 이우성, 5회 김형준을 연달아 병살타로 잡아내며 네 이닝 연속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삼진은 단 한 개만 잡았지만, 6회와 7회에는 6명의 타자를 모두 손쉽게 맞춰 잡는 등 단 78개의 공으로 8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구단과 계약을 연장한 날, 눈부신 호투로 보답한 벤자민을 앞세워, 두산은 4연승을 달렸습니다.
1회말 첫 공격에서 박찬호와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뽑아낸 1점은 그대로 결승점이 됐습니다.
박찬호는 빈틈없는 수비와 함께 타석에서도 3안타 1득점의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웨스 벤자민 / 8이닝 무실점 : 동료들의 완벽한 수비, 특히 박찬호의 수비 덕분에 오늘 호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키움 김건희가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비거리 130m짜리 대형 만루홈런을 터뜨립니다.
기선을 제압한 김건희의 한 방과, 선발 알칸타라의 8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키움은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공동 선두 팀의 맞대결이 펼쳐진 포항에서는 맏형 최형우의 3안타 3타점 활약을 앞세운 삼성이 kt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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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은 계약 연장이 발표된 날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깨 부상 중인 플렉센의 부상 대체 선수 벤자민은 6주간 계약이 연장됐다는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선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했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NC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2회 박건우, 3회 김한별, 4회 이우성, 5회 김형준을 연달아 병살타로 잡아내며 네 이닝 연속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삼진은 단 한 개만 잡았지만, 6회와 7회에는 6명의 타자를 모두 손쉽게 맞춰 잡는 등 단 78개의 공으로 8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구단과 계약을 연장한 날, 눈부신 호투로 보답한 벤자민을 앞세워, 두산은 4연승을 달렸습니다.
1회말 첫 공격에서 박찬호와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뽑아낸 1점은 그대로 결승점이 됐습니다.
박찬호는 빈틈없는 수비와 함께 타석에서도 3안타 1득점의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웨스 벤자민 / 8이닝 무실점 : 동료들의 완벽한 수비, 특히 박찬호의 수비 덕분에 오늘 호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키움 김건희가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비거리 130m짜리 대형 만루홈런을 터뜨립니다.
기선을 제압한 김건희의 한 방과, 선발 알칸타라의 8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키움은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공동 선두 팀의 맞대결이 펼쳐진 포항에서는 맏형 최형우의 3안타 3타점 활약을 앞세운 삼성이 kt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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