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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FC 위민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앞두고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내고향축구단 리유일 감독과 김경영 선수는 오늘(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FC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입을 모았습니다.
리유일 감독은 대규모 합동 응원단이 오는데 어떤 감정이 드느냐는 질문에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며 응원은 생각할 부분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또 준결승에 참가하는 4개팀 모두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며 조별리그에서 수원FC를 이겼다고 해서 어느 팀이 강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영 선수는 북한 선수단 분위기를 묻는 기자 질문에 부모 형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팀에 이어 별도 기자회견에 참가한 수원FC 지소연 선수는 내고향축구단은 사실상 북한 대표팀이라며 경기 중에 욕설도 많이 하고 몸싸움도 거친데 우리도 그에 잘 대응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고향축구단과 수원FC위민은 내일(20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을 치릅니다.
조별리그에서 이미 수원FC위민을 꺾은 내고향축구단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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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준결승에 참가하는 4개팀 모두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며 조별리그에서 수원FC를 이겼다고 해서 어느 팀이 강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영 선수는 북한 선수단 분위기를 묻는 기자 질문에 부모 형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팀에 이어 별도 기자회견에 참가한 수원FC 지소연 선수는 내고향축구단은 사실상 북한 대표팀이라며 경기 중에 욕설도 많이 하고 몸싸움도 거친데 우리도 그에 잘 대응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고향축구단과 수원FC위민은 내일(20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을 치릅니다.
조별리그에서 이미 수원FC위민을 꺾은 내고향축구단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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