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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티아고의 결승 골로 김천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후반 52분, 감보아가 슈팅한 공이 수비벽에 막혀 흐르자 티아고가 오른발로 차 넣어 전북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습니다.
강원은 홈에서 전반에만 2골을 폭발시키며 울산을 2 대 0으로 제압했고, 안양은 제주 원정에서 2 대 1로 이기고 5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부천은 포항을 2 대 0으로 잡고 1부 승격 이후 처음으로 홈 경기 승리를 맛봤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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