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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오늘(16일) 발표됩니다.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깜짝 발탁 선수들이 나올지, 시선이 쏠립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이 머리로 골망을 가릅니다.
팀을 덴마크컵 우승으로 이끈 결승 골이자,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천금 같은 골입니다.
대표팀의 최종 수비를 담당할 센터백은 이한범이 '철벽' 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는데 K리그 전북의 조위제와 강원 이기혁도 깜짝 발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좌우 윙백은 설영우와 이태석, 김문환에 카스트로프까지 4명이 확정적입니다.
중원은, 재활 중인 황인범이 이름을 올리면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백승호와 김진규가 함께 승선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자원이 풍부한 공격 2선은 이강인을 필두로 이재성과 황희찬에, 소속팀에서 돋보인 양현준과 엄지성, 배준호도 유력한 후보군입니다.
남은 자리에 깜짝 선발이 이뤄질지가 관심인데, 권혁규와 홍현석 등 해외 파와, 최근 K리그에서 '무력시위'를 이어간 울산 이동경과 강원 김대원, 전북 이승우 등 국내파가 경합 중입니다.
[이동경 / 울산 미드필더(지난 13일) :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고, 노력했기 때문에 저 스스로는 기대를 하고 있을 거고, 한 3~4일은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명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런 것도 잘 즐기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캡틴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이 조합을 이룬 최전방 공격수, 그리고 조현우와 김승규, 송범근이 버티는 골키퍼는 다른 선수가 뽑힐 가능성이 작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3월) : 5월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뽑고 싶고 그 선수들과 같이 월드컵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최종명단 제출 FIFA 마감 시한은 다음 달 1일.
축구협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는 엔트리 26명에 예비 명단까지 포함해 함께 출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유영
화면출처 : 미트윌란 공식 SNS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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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오늘(16일) 발표됩니다.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깜짝 발탁 선수들이 나올지, 시선이 쏠립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이 머리로 골망을 가릅니다.
팀을 덴마크컵 우승으로 이끈 결승 골이자,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천금 같은 골입니다.
대표팀의 최종 수비를 담당할 센터백은 이한범이 '철벽' 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는데 K리그 전북의 조위제와 강원 이기혁도 깜짝 발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좌우 윙백은 설영우와 이태석, 김문환에 카스트로프까지 4명이 확정적입니다.
중원은, 재활 중인 황인범이 이름을 올리면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백승호와 김진규가 함께 승선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자원이 풍부한 공격 2선은 이강인을 필두로 이재성과 황희찬에, 소속팀에서 돋보인 양현준과 엄지성, 배준호도 유력한 후보군입니다.
남은 자리에 깜짝 선발이 이뤄질지가 관심인데, 권혁규와 홍현석 등 해외 파와, 최근 K리그에서 '무력시위'를 이어간 울산 이동경과 강원 김대원, 전북 이승우 등 국내파가 경합 중입니다.
[이동경 / 울산 미드필더(지난 13일) :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고, 노력했기 때문에 저 스스로는 기대를 하고 있을 거고, 한 3~4일은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명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런 것도 잘 즐기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캡틴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이 조합을 이룬 최전방 공격수, 그리고 조현우와 김승규, 송범근이 버티는 골키퍼는 다른 선수가 뽑힐 가능성이 작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3월) : 5월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뽑고 싶고 그 선수들과 같이 월드컵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최종명단 제출 FIFA 마감 시한은 다음 달 1일.
축구협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는 엔트리 26명에 예비 명단까지 포함해 함께 출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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