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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상으로 오랜 재활을 거친 애틀랜타의 김하성이 건강하게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2타점 2루타 등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LA 다저스 김혜성과의 맞대결에서 이틀 연속 웃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하성이 건강하게 메이저리그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 국내에서 오른손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고, 재활로 시즌 초반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빅리그 복귀는 226일 만입니다.
타석에선 볼넷 하나만 골라내고, 나머지 세 번은 안타 없이 물러났지만, 유격수 수비는 빈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4회 만루 위기에선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 1루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김하성까지 돌아와 상승세에 탄력이 붙은 애틀랜타는 3연승으로 지구 1위를 질주했습니다.
김혜성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다저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방망이가 번뜩였습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4대 2로 앞선 7회 투아웃 1, 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어퍼컷 세리머니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이정후는 9회에도 내야안타로 출루해 시즌 14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습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7회 잘 맞은 타구가 이정후의 글러브에 걸리는 등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네 경기째 침묵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대 2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고, 오타니가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린 다저스는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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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오랜 재활을 거친 애틀랜타의 김하성이 건강하게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2타점 2루타 등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LA 다저스 김혜성과의 맞대결에서 이틀 연속 웃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하성이 건강하게 메이저리그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 국내에서 오른손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고, 재활로 시즌 초반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빅리그 복귀는 226일 만입니다.
타석에선 볼넷 하나만 골라내고, 나머지 세 번은 안타 없이 물러났지만, 유격수 수비는 빈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4회 만루 위기에선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 1루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김하성까지 돌아와 상승세에 탄력이 붙은 애틀랜타는 3연승으로 지구 1위를 질주했습니다.
김혜성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다저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방망이가 번뜩였습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4대 2로 앞선 7회 투아웃 1, 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어퍼컷 세리머니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이정후는 9회에도 내야안타로 출루해 시즌 14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습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7회 잘 맞은 타구가 이정후의 글러브에 걸리는 등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네 경기째 침묵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대 2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고, 오타니가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린 다저스는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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