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 슈터 강이슬, 연간 총액 4억2천만 원에 우리은행과 4년 계약

여자농구 대표 슈터 강이슬, 연간 총액 4억2천만 원에 우리은행과 4년 계약

2026.05.08.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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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슈터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합니다.

올 시즌 청주 KB의 우승을 이끌었던 강이슬은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우리은행과 4년 동안 연간 총액 4억2천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슛 성공 1위를 차지했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32분 53초를 뛰며 15.6점, 6.6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당 2.4개의 3점슛을 35.8%의 높은 성공률로 꽂아 넣으며 이번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습니다.

강이슬은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KB 구단에도 감사드린다"며 "새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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