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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축 투수들의 줄부상에 팬들의 시위까지, 팀 안팎으로 어수선한 한화엔, 그래도 에이스 류현진이 있었습니다.
6이닝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KBO리그 통산 120승 기록도 곁들였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6회 류현진이 나성범을 8구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내고 임무를 마칩니다.
6회에 아데를린에게 맞은 솔로홈런이 유일한 실점.
5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주자를 허용했지만, 날카로운 제구력을 앞세워 위기를 넘기고,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삼진은 8개, 개인적으로 세 경기 만에 거둔 승리였고, 국내에서 거둔 통산 120번째 승리였습니다.
[류현진 / 한화 투수 : 제 승리보다는 팀이 분위기가 침체됐었는데 제 손으로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한화 타선에선 9번 심우준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2회 투아웃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냈고, 8회에도 귀중한 추가점을 뽑아냈습니다.
한화는 3회 문현빈, 9회 강백호의 홈런까지 더해 7대 2로 승리하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KIA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은 9회에도 홈런을 때려내 데뷔 2경기 만에 홈런 3개를 기록했습니다.
LG 팬들이 오래 기다린 이름, 이재원이 1군 복귀 무대에서 130m짜리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LG는 4회 송찬의의 홈런에, 선발 임찬규가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두산을 눌렀습니다.
나란히 징계에서 벗어난 나승엽이 투런포를 포함해 3타점, 고승민이 3회에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낸 롯데는 선두 kt를 8대 1로 이겼습니다.
홈런 3방씩을 터뜨리며 공방전이 펼쳐진 인천에선 9회 SSG 정준재가 끝내기 2루타를 쳐냈고, 삼성은 6회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뽑아 키움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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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투수들의 줄부상에 팬들의 시위까지, 팀 안팎으로 어수선한 한화엔, 그래도 에이스 류현진이 있었습니다.
6이닝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KBO리그 통산 120승 기록도 곁들였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6회 류현진이 나성범을 8구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내고 임무를 마칩니다.
6회에 아데를린에게 맞은 솔로홈런이 유일한 실점.
5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주자를 허용했지만, 날카로운 제구력을 앞세워 위기를 넘기고,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삼진은 8개, 개인적으로 세 경기 만에 거둔 승리였고, 국내에서 거둔 통산 120번째 승리였습니다.
[류현진 / 한화 투수 : 제 승리보다는 팀이 분위기가 침체됐었는데 제 손으로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한화 타선에선 9번 심우준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2회 투아웃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냈고, 8회에도 귀중한 추가점을 뽑아냈습니다.
한화는 3회 문현빈, 9회 강백호의 홈런까지 더해 7대 2로 승리하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KIA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은 9회에도 홈런을 때려내 데뷔 2경기 만에 홈런 3개를 기록했습니다.
LG 팬들이 오래 기다린 이름, 이재원이 1군 복귀 무대에서 130m짜리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LG는 4회 송찬의의 홈런에, 선발 임찬규가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두산을 눌렀습니다.
나란히 징계에서 벗어난 나승엽이 투런포를 포함해 3타점, 고승민이 3회에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낸 롯데는 선두 kt를 8대 1로 이겼습니다.
홈런 3방씩을 터뜨리며 공방전이 펼쳐진 인천에선 9회 SSG 정준재가 끝내기 2루타를 쳐냈고, 삼성은 6회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뽑아 키움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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