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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가 정규라운드 3분의 1을 마치고 어린이날부터 두 번째 로빈을 시작합니다.
12개 팀이 모두 한 번씩 겨룬 1로빈의 승자는 단연 FC 서울이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라운드를 마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팀은 FC서울입니다.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1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에 패했지만 8승 1무 2패로 2위 전북보다 승점 7점을 앞섰습니다.
모든 경기에 출전해 3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한 송민규의 가세로 더 단단해진 서울은 홈에서 전북을 이기고, 강원의 강릉 불패 징크스도 깨뜨리며 순항했습니다.
12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3골을 넣었고, 실점은 9골로 가장 적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클리말라가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입니다.
하지만 무려 11명의 선수가 고루 득점한 것도 강점입니다.
강한 압박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누구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김 기 동 / 서울 감독 : 생각보다 많은 승점을 쌓았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다만 대전전에서 체력적으로 부족했을 때, 상대가 강하고 거칠게 나왔을 때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선두 서울을 제외하고, 2위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의 승점 차이는 불과 6점으로 초접전 양상입니다.
한두 경기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박빙의 차이라 매 라운드 순위표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각 구장마다 풍성한 어린이날 이벤트가 준비된 가운데, 서울은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전북은 광주와, 대전은 인천과 각각 홈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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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가 정규라운드 3분의 1을 마치고 어린이날부터 두 번째 로빈을 시작합니다.
12개 팀이 모두 한 번씩 겨룬 1로빈의 승자는 단연 FC 서울이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라운드를 마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팀은 FC서울입니다.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1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에 패했지만 8승 1무 2패로 2위 전북보다 승점 7점을 앞섰습니다.
모든 경기에 출전해 3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한 송민규의 가세로 더 단단해진 서울은 홈에서 전북을 이기고, 강원의 강릉 불패 징크스도 깨뜨리며 순항했습니다.
12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3골을 넣었고, 실점은 9골로 가장 적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클리말라가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입니다.
하지만 무려 11명의 선수가 고루 득점한 것도 강점입니다.
강한 압박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누구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김 기 동 / 서울 감독 : 생각보다 많은 승점을 쌓았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다만 대전전에서 체력적으로 부족했을 때, 상대가 강하고 거칠게 나왔을 때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선두 서울을 제외하고, 2위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의 승점 차이는 불과 6점으로 초접전 양상입니다.
한두 경기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박빙의 차이라 매 라운드 순위표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각 구장마다 풍성한 어린이날 이벤트가 준비된 가운데, 서울은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전북은 광주와, 대전은 인천과 각각 홈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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