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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올 시즌 PGA투어에서 여섯 번째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계속된 PGA투어 시그니처 대회, 캐딜락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세계랭킹에서 다섯 계단 오른 20위를 기록해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의 캐머런 영은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를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경기가 열린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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