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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열기를 더해가는 프로야구가 이번 주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반 경기 차 1위 경쟁을 벌이는 kt와 LG가 수원에서 맞붙고, 키움과 롯데는 부산에서 탈꼴찌 싸움을 벌입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엎치락뒤치락 1위 경쟁을 펼치는 kt와 LG의 맞대결은 결과를 쉽게 전망하기 어려운 빅매치입니다.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등 주요 지표에서 두 팀은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kt는 장타율과 OPS에서, LG는 팀 홀드와 세이브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kt의 장타력이, LG의 철벽 불펜을 뚫을 수 있느냐에 따라 두 팀의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kt가 2연승을 가져갔지만,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11승 5패로 LG의 우세입니다.
여기에 김현수가 지난겨울 LG에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면서 '김현수 시리즈'로도 두 팀의 맞대결 열기는 더 뜨거울 전망입니다.
[오 원 석 / kt 투수 : 가을야구 해서 팀이 우승하는 게 목표고 저희 팀이 지금 되게 잘하고 있어서 잘 유지해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부산에서는 최하위로 쳐진 키움과 롯데가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칩니다.
롯데는 김진욱과 에르난데스, 비슬리까지 가장 구위가 좋은 선발 3명을 차례로 등판시킬 계획인데 키움도 알칸타라와 배동현 등 선발로 나서는 투수들의 최근 구위가 워낙 좋아 만만치 않은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난 주말 삼성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상승세를 탄 키움의 기세를, 롯데가 잠재울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안 치 홍 / 키움 내야수(지난 25일) : 팀이 어려운 경기도 많이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게 선수들도 느껴지고 그런 시합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릴 수 있도록….]
순위표 가장 위와 가장 아래에 있는 팀들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프로야구 순위표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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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열기를 더해가는 프로야구가 이번 주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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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엎치락뒤치락 1위 경쟁을 펼치는 kt와 LG의 맞대결은 결과를 쉽게 전망하기 어려운 빅매치입니다.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등 주요 지표에서 두 팀은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kt는 장타율과 OPS에서, LG는 팀 홀드와 세이브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kt의 장타력이, LG의 철벽 불펜을 뚫을 수 있느냐에 따라 두 팀의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kt가 2연승을 가져갔지만,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11승 5패로 LG의 우세입니다.
여기에 김현수가 지난겨울 LG에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면서 '김현수 시리즈'로도 두 팀의 맞대결 열기는 더 뜨거울 전망입니다.
[오 원 석 / kt 투수 : 가을야구 해서 팀이 우승하는 게 목표고 저희 팀이 지금 되게 잘하고 있어서 잘 유지해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부산에서는 최하위로 쳐진 키움과 롯데가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칩니다.
롯데는 김진욱과 에르난데스, 비슬리까지 가장 구위가 좋은 선발 3명을 차례로 등판시킬 계획인데 키움도 알칸타라와 배동현 등 선발로 나서는 투수들의 최근 구위가 워낙 좋아 만만치 않은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난 주말 삼성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상승세를 탄 키움의 기세를, 롯데가 잠재울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안 치 홍 / 키움 내야수(지난 25일) : 팀이 어려운 경기도 많이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게 선수들도 느껴지고 그런 시합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릴 수 있도록….]
순위표 가장 위와 가장 아래에 있는 팀들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프로야구 순위표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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