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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키움이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의 강속구와 배동현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7연승을 달리며 높게 날았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안우진이 롯데 강타자 레이예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헛스윙을 유도한 높은 쪽 직구의 구속은 시속 159.6㎞.
올 시즌 KBO 리그에서 나온 최고 구속입니다.
무려 955일 만에 1군 무대에 등판한 안우진은 볼넷과 안타를 하나씩 내줬지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남은 시즌 전망을 밝혔습니다.
마운드를 건네받은 배동현도 안우진에 못지않은 빼어난 투구를 뽐냈습니다.
6이닝 동안 안타는 3개만 내주고, 삼진은 5개를 빼앗으며 롯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3승을 챙겼습니다.
키움은 경기 초반 나온, 이주형의 선두타자 홈런과 안치홍의 쐐기 적시타로 만든 2점을 끝까지 지켜, 롯데를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배 동 현 / 키움 투수 : 팀의 패배보다는 팀의 승리를 많이 이끌 수 있는 선발 투수가 되고 싶고요. 공격적인 선발 투수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안타 9개에 볼넷 4개를 묶어 9점을 뽑는 매서운 타선의 응집력으로 SSG를 누르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습니다.
마운드에선 선발 톨허스트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kt는 선발 보쉴리의 6이닝 무실점 활약을 발판 삼아 두산을 누르고 공동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번 경기까지 17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보쉴리는 시즌 3승을 챙겼습니다.
대전에서는 안방마님 한준수가 4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른 KIA가 한화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고, 원태인이 올 시즌 처음 등판해 3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도 NC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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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이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의 강속구와 배동현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7연승을 달리며 높게 날았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안우진이 롯데 강타자 레이예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헛스윙을 유도한 높은 쪽 직구의 구속은 시속 159.6㎞.
올 시즌 KBO 리그에서 나온 최고 구속입니다.
무려 955일 만에 1군 무대에 등판한 안우진은 볼넷과 안타를 하나씩 내줬지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남은 시즌 전망을 밝혔습니다.
마운드를 건네받은 배동현도 안우진에 못지않은 빼어난 투구를 뽐냈습니다.
6이닝 동안 안타는 3개만 내주고, 삼진은 5개를 빼앗으며 롯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3승을 챙겼습니다.
키움은 경기 초반 나온, 이주형의 선두타자 홈런과 안치홍의 쐐기 적시타로 만든 2점을 끝까지 지켜, 롯데를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배 동 현 / 키움 투수 : 팀의 패배보다는 팀의 승리를 많이 이끌 수 있는 선발 투수가 되고 싶고요. 공격적인 선발 투수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안타 9개에 볼넷 4개를 묶어 9점을 뽑는 매서운 타선의 응집력으로 SSG를 누르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습니다.
마운드에선 선발 톨허스트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kt는 선발 보쉴리의 6이닝 무실점 활약을 발판 삼아 두산을 누르고 공동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번 경기까지 17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보쉴리는 시즌 3승을 챙겼습니다.
대전에서는 안방마님 한준수가 4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른 KIA가 한화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고, 원태인이 올 시즌 처음 등판해 3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도 NC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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