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LG 유영찬 대체

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LG 유영찬 대체

2026.02.15.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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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른팔 에이스인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낙마했습니다.

KBO는 "원태인이 부상으로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며 "대체 선수로 LG 트윈스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태인은 지난달 괌에서 열린 구단 1차 스프링캠프 기간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국내에서 정밀 검진 결과 팔꿈치 1단계 부상 진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발 자원으로 꼽히던 한화 이글스 문동주에 이어 원태인까지 낙마하면서 WBC 대표팀 마운드 전력에 큰 타격을 보게 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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