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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임종언은 대회 1000m 결선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앞선 두 명의 선수를 제치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리나라 쇼트트랙에서 나온 첫 번째 메달입니다.
함께 출전한 신동민, 황대헌과 여자 500m의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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