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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과 정영석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2연패를 당했습니다.
김선영과 정영석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두 번째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콘스탄티니·모사네르에게 4 대 8로 졌습니다.
앞선 경기에서 스웨덴의 브라노 남매팀에 3 대 10으로 완패했던 한국은 라운드로빈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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