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완패...’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와 2차전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완패...’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와 2차전

2026.02.05. 오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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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과 정영석 조가 세계 챔피언 출신인 스웨덴 조에 완패했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스웨덴 남매인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대 10으로 졌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인 개최국 이탈리아 조를 상대합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5일) 오후 6시 5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우승팀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조와 라운드로빈 2차전에 나섭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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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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