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10), 시즌 개막전 준우승...우승은 코르다(-13)

양희영(-10), 시즌 개막전 준우승...우승은 코르다(-13)

2026.02.02. 오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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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희영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13언더파를 적어낸 미국의 코르다에 이어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대회는 애초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강풍과 낮은 기온 등 날씨 문제로 54홀 대회로 축소됐습니다.

전날 이미 3라운드를 마쳤던 코르다는 마지막 날 필드에 나서지 않고도 우승을 확정했고, 양희영은 남은 2개 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하며 코르다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17번 홀에서 3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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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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