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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석 달밖에 안 뛴 손흥민 선수가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선수와 구단 기술 스태프, 미디어 투표에서 6.3%를 득표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메이저리그사커 올해의 신인상은 74%를 득표한 샌디에이고의 드레이어에게 돌아갔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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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사커 올해의 신인상은 74%를 득표한 샌디에이고의 드레이어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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