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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LAFC가 손흥민과 부앙가, 이른바 '흥-부 듀오'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면서 공격진에 공백이 생긴 LAFC는 오스틴과의 메이저리그사커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0 대 1로 졌습니다.
6연승이 끊긴 LAFC는 승점 59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고, 정규리그 1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1위 밴쿠버와 격차가 승점 4점까지 벌어졌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함께 뛴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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