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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초청 선수로 LPGA 투어에 출전한 황유민 선수가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날 선두였던 황유민은 미국 하와이 호아칼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잃고 12언더파 공동 2위로 주춤했습니다.
김효주도 황유민과 같은 공동 2위에 올랐고 선두 이와이 아키에와는 한 타 차입니다.
올해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는 11언더파 공동 10위, 지난해 챔피언 김아림은 10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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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는 11언더파 공동 10위, 지난해 챔피언 김아림은 10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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