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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방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려던 축구대표팀의 꿈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홍명보 호가 오만전에 이어 요르단과도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운 대표팀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요르단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손흥민이 올린 날카로운 코너킥을 동갑내기 친구 이재성이 뛰어들며 마무리했습니다.
요르단 수비진을 완벽하게 속인 세트피스였습니다.
대표팀은 기세를 이어가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역습 한방에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요르단의 에이스 알타마리의 슈팅을 조현우가 쳐내자 알마르디가 오른발로 동점골을 꽂았습니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 1대 1 균형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오만전에 이어 또 한 번 판정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요르단 수비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가능한 상황에서 심판 휘슬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요르단과 1대 1로 비긴 대표팀은 승점 1을 추가해 불안한 B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다른 걸 떠나서 최근 3경기가 연속 무승부 경기가 됐는데 모든 것들이 저에 대한 책임이고 그 점에서는 팬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었던 홈 2연전을 모두 비기면서 남은 2경기에 대한 부담은 커졌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6월 이라크 원정에서 이기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차지합니다.
YTN 김재형입니다.
촬영기자:박재상
영상편집:마영후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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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려던 축구대표팀의 꿈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홍명보 호가 오만전에 이어 요르단과도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운 대표팀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요르단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손흥민이 올린 날카로운 코너킥을 동갑내기 친구 이재성이 뛰어들며 마무리했습니다.
요르단 수비진을 완벽하게 속인 세트피스였습니다.
대표팀은 기세를 이어가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역습 한방에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요르단의 에이스 알타마리의 슈팅을 조현우가 쳐내자 알마르디가 오른발로 동점골을 꽂았습니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 1대 1 균형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오만전에 이어 또 한 번 판정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요르단 수비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가능한 상황에서 심판 휘슬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요르단과 1대 1로 비긴 대표팀은 승점 1을 추가해 불안한 B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다른 걸 떠나서 최근 3경기가 연속 무승부 경기가 됐는데 모든 것들이 저에 대한 책임이고 그 점에서는 팬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었던 홈 2연전을 모두 비기면서 남은 2경기에 대한 부담은 커졌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6월 이라크 원정에서 이기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차지합니다.
YTN 김재형입니다.
촬영기자:박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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