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축구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올 시즌 4연패 달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석하는 4개 팀만 참석한 2025시즌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반드시 4연패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감독은 모든 팀이 울산의 4연패를 막으려고 애를 쓸 것 같지만 올 시즌 좋은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박태하 포항 감독과 이정효 광주 감독 역시 우승팀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함께 성공적인 영입 성과를 이룬 서울 등을 꼽았습니다.
축구 명가 전북의 새 사령탑인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나은 시즌이 목표이며, 장기적으로는 전북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승격팀 안양까지 뛰어든 올 시즌 K리그는 오는 15일 개막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판곤 울산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석하는 4개 팀만 참석한 2025시즌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반드시 4연패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감독은 모든 팀이 울산의 4연패를 막으려고 애를 쓸 것 같지만 올 시즌 좋은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박태하 포항 감독과 이정효 광주 감독 역시 우승팀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함께 성공적인 영입 성과를 이룬 서울 등을 꼽았습니다.
축구 명가 전북의 새 사령탑인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나은 시즌이 목표이며, 장기적으로는 전북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승격팀 안양까지 뛰어든 올 시즌 K리그는 오는 15일 개막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