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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윤이나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마지막 3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는 뒷심으로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3승을 챙긴 박지영과 디펜딩챔피언 이다연, 홍현지 등이 한 타 차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는 이예원 등과 함께 선두와 다섯 타 차 공동 17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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