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에 황선홍…올림픽 대표팀과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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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에 황선홍…올림픽 대표팀과 겸임

2024.02.27.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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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에 황선홍…올림픽 대표팀과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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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27일 오후 제3차 회의를 열어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황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황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 (18∼26일) 치러지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 4차전(21·26일) 2연전에서 대표팀을 지휘한다.

황 감독은 오는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겸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치러야 하는 가운데 대표팀 임시 감독을 겸임하게 되는 상황을 맞았다.

현재 한국은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UAE)와 한 조에 속해 조 2위까지 올라가는 8강 토너먼트 진출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4위를 하면 아프리카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YTN digital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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