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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한 크로아티아와 모로코가 오늘(17일) 밤 자정 3위 자리를 놓고 격돌합니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크로아티아는 팀의 정신적 지주 모드리치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라는 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모로코가 이기면 1930년 우루과이 대회 미국 이후 92년 만에 3위를 차지한 제3대륙 국가가 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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