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세네갈 격파...프랑스와 8강에서 격돌

잉글랜드, 세네갈 격파...프랑스와 8강에서 격돌

2022.12.05. 오전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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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세네갈을 제압하고 카타르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조던 헨더슨과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의 골로 세네갈에 3 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러시아월드컵 4위였던 잉글랜드는 2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 첫 득점을 올린 케인은 A매치 통산 52골로 최다골 1위인 웨인 루니를 한 골 차이로 따라붙었습니다.

1966년 이후 56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는 폴란드를 꺾은 프랑스와 8강전에서 맞붙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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