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는 SNS를 통해 세계에서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가 자신을 에너지로 충만하게 만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브라질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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