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쓰레기를 치우는 일본 관중들의 사진을 올리고 승패와 관계없이 언제나 존경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도 일본 팬들이 이번 월드컵의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일부 팬들은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걸려고 시도하다 제지당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