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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호날두, 월드컵 신기록...히샬리송은 '환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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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호와 상대할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월드컵 5회 연속 득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라질 히샬리송은 환상적인 골로 성공적인 월드컵 데뷔를 알렸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후반에만 5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포르투갈이 가나에 3 대 2 승리를 거둡니다.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호날두는

월드컵 다섯 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루이스 페드로 / 포르투갈 축구 팬 : 우리 선수들은 정말 잘했습니다. 하지만 가나 역시 좋은 팀이었습니다. 매우 강하고 빨랐어요. 좋은 경기였습니다.]

[에릭 바레이라 / 포르투갈 축구 팬 : 경기 마지막에 좀 겁났지만, 그래도 우리 팀은 해냈습니다. 호날두는 멋진 첫 골로 자신의 몫을 해냈어요.]

맨유와의 결별로 실업자가 된 호날두는 맨유 관련 질문에는 "다른 모든 것은 상관없다"며 굳은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브라질 히샬리송은 만점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0 대 0으로 맞선 후반 17분, 가볍게 세르비아의 골문을 흔들더니,

환상적인 몸놀림으로 카타르월드컵 최고의 골을 뽑아냈습니다.

20년 만의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한 브라질.

하지만 '간판' 네이마르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뒤 눈물까지 보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됐습니다.

[로드리고 / 브라질 축구 팬 : 네이마르가 걱정됩니다. 네이마르는 우리 팀 최고의 선수입니다.]

브라질 치치 감독은 네이마르는 부상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다면서 계속 경기를 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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