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테니스 전 세계 1위 오사카, 3개월 만에 승리

여자테니스 전 세계 1위 오사카, 3개월 만에 승리

2022.08.03.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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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전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가 프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3개월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오사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무바달라 실리콘 밸리 클래식 1회전에서 중국의 정친원을 접전 끝에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4월 마드리드오픈 이후 부상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오사카는, 이달 말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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