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초반 편파 판정 속에도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종합 14위로, 목표였던 15위권 진입을 달성했습니다.
폐회식은 밤 9시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08년 베이징 하계대회를 모티브로 진행됩니다.
우리 선수단 기수는 빙속 은메달리스트 차민규가 맡았습니다.
2026년 차기 개최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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