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여자 싱글 출전...발리예바 다음 차례 연기

피겨 유영 여자 싱글 출전...발리예바 다음 차례 연기

2022.02.15.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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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과 김예림이 오늘(15일)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

유영은 전체 30명 가운데 27번째로 '도핑 출전' 논란에 휩싸였던 발리예바 다음 순서, 김예림은 19번째로 은반에 오르게 됩니다.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원윤종은 남자 2인승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스키 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한 노르딕복합에는 국내 유일한 선수인 박제언이 라지힐 개인 10㎞에 출전해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이어갑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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