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은 베이징 서우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443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스휠팅에 이어 2위로 골인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황대헌과 이준서, 곽윤기, 김동욱이 조를 이룬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해 16일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황대헌은 500m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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