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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맞대결한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김소영-공희용 조가 이소희-신승찬조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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