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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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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2개국이 확정된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이 79.92%로 분석됐다.
17일 스포츠 통계 회사 위 글로벌에 따르면 한국이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를 확률은 79.92%다.
위 글로벌은 컴퓨터를 활용해 2,500회 이상의 최종예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확률을 도출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본선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83.92%)이었다. 일본은 월드컵 2차예선 F조 조별리그에서 8전 전승으로 최종예선에 올랐다. 8경기에서 46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FIFA 랭킹도 28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다.
이어 이란(82%)이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이 3번째로 본선 진출 확률이 높았다.
한국은 2차예선 H조에서 6경기 무패(5승1무)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4.44%에 그쳤다. 그밖에 이라크는 32.24%, 사우디아라비아는 31.48%를 기록했다. 중국은 3.68%로 베트남보다 낮았다. 최종예선에 12개 국가 중 본선 진출 확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레바논(1.88%)이었다.
하지만 이 본선 진출 확률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최종예선 조 추첨이 진행되기 전에 이뤄졌다. 위 글로벌은 최종예선 조 추첨 후 다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4.5장으로, 12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뉘어 최종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4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본선 진출을 노린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7일 스포츠 통계 회사 위 글로벌에 따르면 한국이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를 확률은 79.92%다.
위 글로벌은 컴퓨터를 활용해 2,500회 이상의 최종예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확률을 도출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본선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83.92%)이었다. 일본은 월드컵 2차예선 F조 조별리그에서 8전 전승으로 최종예선에 올랐다. 8경기에서 46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FIFA 랭킹도 28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다.
이어 이란(82%)이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이 3번째로 본선 진출 확률이 높았다.
한국은 2차예선 H조에서 6경기 무패(5승1무)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4.44%에 그쳤다. 그밖에 이라크는 32.24%, 사우디아라비아는 31.48%를 기록했다. 중국은 3.68%로 베트남보다 낮았다. 최종예선에 12개 국가 중 본선 진출 확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레바논(1.88%)이었다.
하지만 이 본선 진출 확률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최종예선 조 추첨이 진행되기 전에 이뤄졌다. 위 글로벌은 최종예선 조 추첨 후 다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4.5장으로, 12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뉘어 최종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4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본선 진출을 노린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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