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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이, 시즌 개막전부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벨기에 리그 이승우도 2골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각인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인의 왼발 코너킥이, 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던 파울리스타 머리에 정확하게 배달됩니다.
상대 골키퍼가 방향을 잡았지만, 골문 구석을 비집고 들어가는 공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이강인의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전매특허' 침투 패스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수비수 5명을 한 번에 벗기는 예리한 패스로, 고메스의 논스톱 슈팅 득점을 도왔습니다.
개막전 선발 기회가 주어지자마자 자신의 라리가 통산 1, 2호 도움을 차례로 기록하며 지난 시즌 벤치 설움을 단번에 날렸습니다.
후반 26분 교체 아웃까지 17번의 정확한 패스를 넣으며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했고, 기회 창출도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6번을 만들었습니다.
7.9점으로 팀 내 3번째 높은 평점.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지 않은 게 아쉬울 정도의 특급 활약으로 첫 주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벨기에 리그에선 이승우가 펄펄 날았습니다.
경기 시작 45초 만에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는데 각도를 좁힌 골키퍼를 피해 낮게 깔아 찬 슈팅이 돋보였습니다.
20여 분 뒤에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추가 골을 뽑아냈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벨기에 리그 데뷔 골과 2호 골까지 한 번에 폭발시켰습니다.
지난 시즌은 고작 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은 5경기 중 3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감독의 신뢰에 멀티 골로 보답하며 존재감을 각인하면서 남은 시즌 기대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ysc08@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이, 시즌 개막전부터 도움 2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벨기에 리그 이승우도 2골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각인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인의 왼발 코너킥이, 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던 파울리스타 머리에 정확하게 배달됩니다.
상대 골키퍼가 방향을 잡았지만, 골문 구석을 비집고 들어가는 공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이강인의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전매특허' 침투 패스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수비수 5명을 한 번에 벗기는 예리한 패스로, 고메스의 논스톱 슈팅 득점을 도왔습니다.
개막전 선발 기회가 주어지자마자 자신의 라리가 통산 1, 2호 도움을 차례로 기록하며 지난 시즌 벤치 설움을 단번에 날렸습니다.
후반 26분 교체 아웃까지 17번의 정확한 패스를 넣으며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했고, 기회 창출도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6번을 만들었습니다.
7.9점으로 팀 내 3번째 높은 평점.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지 않은 게 아쉬울 정도의 특급 활약으로 첫 주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벨기에 리그에선 이승우가 펄펄 날았습니다.
경기 시작 45초 만에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는데 각도를 좁힌 골키퍼를 피해 낮게 깔아 찬 슈팅이 돋보였습니다.
20여 분 뒤에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추가 골을 뽑아냈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벨기에 리그 데뷔 골과 2호 골까지 한 번에 폭발시켰습니다.
지난 시즌은 고작 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은 5경기 중 3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감독의 신뢰에 멀티 골로 보답하며 존재감을 각인하면서 남은 시즌 기대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ysc0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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