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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석 달 만에 재개된 리그 경기에서 한 골, 도움 2개로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스페인 리그에서 유일하게 12시즌 연속 20골 고지도 밟았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수염을 깎고 2대 8 가르마로 분위기 변신한 리오넬 메시, 축구를 쉰 석 달간 외모는 변했어도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수비수를 두세 명씩 몰고 다니며 밥상을 차렸고,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공간을 열었습니다.
3대 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에는, 주춤주춤, 상대 타이밍을 뺏는 드리블에 이어 직접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메시는 이 골로, 12시즌 연속 20득점 고지를 찍었습니다.
지난 2008~09시즌 23골을 시작으로, 전성기 50골을 거쳐 꾸준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겁니다.
한 골 도움 2개로 '원맨쇼'를 펼친 메시의 전천후 활약 속에 바르셀로나는 4대 0 완승, 라리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메시와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기성용은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출전명단에서 빠졌고,
일본 샛별 쿠보는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무관중 경기가 아쉬웠을까,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극성 팬이 메시에게 돌진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이 열혈팬은 2미터 담장을 넘어 몰래 난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메시와 셀카까지 찍었지만 곧바로 삭제당했습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석 달 만에 재개된 리그 경기에서 한 골, 도움 2개로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스페인 리그에서 유일하게 12시즌 연속 20골 고지도 밟았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수염을 깎고 2대 8 가르마로 분위기 변신한 리오넬 메시, 축구를 쉰 석 달간 외모는 변했어도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수비수를 두세 명씩 몰고 다니며 밥상을 차렸고,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공간을 열었습니다.
3대 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에는, 주춤주춤, 상대 타이밍을 뺏는 드리블에 이어 직접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메시는 이 골로, 12시즌 연속 20득점 고지를 찍었습니다.
지난 2008~09시즌 23골을 시작으로, 전성기 50골을 거쳐 꾸준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겁니다.
한 골 도움 2개로 '원맨쇼'를 펼친 메시의 전천후 활약 속에 바르셀로나는 4대 0 완승, 라리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메시와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기성용은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출전명단에서 빠졌고,
일본 샛별 쿠보는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무관중 경기가 아쉬웠을까,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극성 팬이 메시에게 돌진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이 열혈팬은 2미터 담장을 넘어 몰래 난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메시와 셀카까지 찍었지만 곧바로 삭제당했습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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