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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추락사고로 42살의 짧은 생을 마감한 미국프로농구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넋을 기리기 위해 NBA 선수들이 고인이 현역 시절 달았던 등 번호를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NBA 사무국은 브루클린 네츠의 가드 '스펜서 딘위디'와 올랜도 매직의 가드 '테런스 로스'가 요청한 등 번호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8번을 달고 뛰었는데, 8번은 브라이언트가 20년 동안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할 당시 달았던 번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들은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브라이언트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시즌 중임에도 등 번호 교체를 신청했고, NBA가 이를 승인하면서 딘위디는 남은 시즌을 26번, 로스는 31번을 달고 코트에 섭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NBA 사무국은 브루클린 네츠의 가드 '스펜서 딘위디'와 올랜도 매직의 가드 '테런스 로스'가 요청한 등 번호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8번을 달고 뛰었는데, 8번은 브라이언트가 20년 동안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할 당시 달았던 번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들은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브라이언트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시즌 중임에도 등 번호 교체를 신청했고, NBA가 이를 승인하면서 딘위디는 남은 시즌을 26번, 로스는 31번을 달고 코트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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