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콜롬비아전서 '토트넘 동료' 산체스 만난다

손흥민, 콜롬비아전서 '토트넘 동료' 산체스 만난다

2019.03.25.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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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콜롬비아전에서 소속팀 동료 다빈손 산체스(토트넘)를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콜롬비아전은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바로 손흥민의 소속팀 동료 산체스가 있기 때문. 산체스는 콜롬비아 대표팀의 주축 중앙 수비수다.

산체스는 경기를 앞두고 콜롬비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경계해야 하는 선수로 꼽기도 했다. 25일(한국시간) AS 콜롬비아에 따르면 산체스는 손흥민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 매 순간 위험한 선수"라며 "손흥민에게 공간을 내주면 힘들어진다"라고 말했다.

콜롬비아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라다멜 팔카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으며, 한국에서 원정 2번째 경기를 펼친다.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이지만, 역대 전적에서 한국은 콜롬비아에 3승2무1패로 앞섰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다빈손 산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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