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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과 주급 15만 파운드에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7월 손흥민과 5년 재계약한 토트넘이 다음 시즌 개막에 앞서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팀 동료인 델리 알리와 비슷한 수준인 주급 1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2억 천6백만 원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과 오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는데,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1만 파운드로 추산됩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7월 손흥민과 5년 재계약한 토트넘이 다음 시즌 개막에 앞서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팀 동료인 델리 알리와 비슷한 수준인 주급 1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2억 천6백만 원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과 오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는데,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1만 파운드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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