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 헌액

현정화,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 헌액

2011.11.23.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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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가 지난해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탁구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현 전무는 현지에서 아담 샤라라 국제탁구연맹 회장으로부터 명예의 전당 가입 기념패를 받았습니다.

국제탁구연맹은 1993년부터 탁구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뽑아 명예의 전당에 올렸고, 지금까지 헌액된 60여 명 가운데 우리나라 출신은 현정화 전무가 처음입니다.

선수 출신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위해서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소 5개의 금메달을 따야 가능합니다.

탁구협회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에 대해 따로 통보받은 적이 없었고, 국제연맹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아가라는 연락을 받고서야 현 전무가 포함된 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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