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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잠실과 사직, 목동, 대전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주중 3연전이 시작됩니다.
올시즌 이미 100만 관중을 넘어선만큼 모든 경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연고지 라이벌이죠.
두산과 LG의 잠실 경기가 이번 주중 3연전의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경기 각 팀의 선발투수 알아보겠습니다.
잠실에선 시즌 2승의 김선우와 3승의 박현준이 맞대결을 벌입니다.
첫 경기만큼 두 팀 모두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사직에서도 에이스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롯데 송승준과 삼성 차우찬, 두 선수 모두 올시즌 롯데와 삼성의 주축 투수들입니다.
목동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맞붙습니다.
KIA는 로페즈가가, 넥센은 나이트가 등판합니다.
대전에서는 SK 김광현에 맞서 한화 안승민이 선발 맞대결을 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잠실과 사직, 목동, 대전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주중 3연전이 시작됩니다.
올시즌 이미 100만 관중을 넘어선만큼 모든 경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연고지 라이벌이죠.
두산과 LG의 잠실 경기가 이번 주중 3연전의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경기 각 팀의 선발투수 알아보겠습니다.
잠실에선 시즌 2승의 김선우와 3승의 박현준이 맞대결을 벌입니다.
첫 경기만큼 두 팀 모두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사직에서도 에이스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롯데 송승준과 삼성 차우찬, 두 선수 모두 올시즌 롯데와 삼성의 주축 투수들입니다.
목동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맞붙습니다.
KIA는 로페즈가가, 넥센은 나이트가 등판합니다.
대전에서는 SK 김광현에 맞서 한화 안승민이 선발 맞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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