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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해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참가를 독려했습니다.
교황은 오늘(22일) 대회 참가 등록시스템 오픈에 맞춰 공개된 영상에서 진심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서울로 초대한다며, 믿음과 우정, 희망의 순례 여정에 함께 나서자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일 거라며, 하느님께서 주신 다양성 덕분에 오히려 더 큰 일치를 체험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레오 14세 교황도 즉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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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레오 14세 교황도 즉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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