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마지막 공식일정에서 다시 사과..."죄책감 안고 떠나"

유홍준, 마지막 공식일정에서 다시 사과..."죄책감 안고 떠나"

2026.10.22.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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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품 '셀프 출품' 논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떠나는 유홍준 관장이 마지막 공식 일정에서도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유 관장은 오늘(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개인의 실수로 박물관의 명예를 실수시키고 퇴임하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앞으로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 명칭을 관장 '퇴임식'이 아닌 '이임식'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박물관 80여 년 역사상 관장 개인을 둘러싼 문제로 사퇴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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