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2026.10.21.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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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기 사장 최종 후보자로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가 결정됐습니다.

KBS 이사회는 어제(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전 대표와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 엄경철 현 KBS 수신료국 소속·전 부산방송총국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한 뒤 표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프로듀서로 입사해 KBS 콘텐츠사업국장,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사장으로 임명 제청된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면 임기를 시작합니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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