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가을 야구 암표' 판매 의심자 31명 수사 의뢰

국민체육진흥공단, '가을 야구 암표' 판매 의심자 31명 수사 의뢰

2026.10.20. 오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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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암표를 온라인에서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30여 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접수된 부정 판매 의심 사례들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분석해, 31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해당 기간 온라인 판매 게시물에 올린 포스트시즌 입장권의 합계는 각각 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체부는 31명이 부정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금액은 모두 7억 3천만 원 규모라며, 앞으로도 고액·다량 판매 사례 등에 대한 신속한 수사 의뢰 등 암표 근절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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