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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이 11년 만에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31회 영화제 관객 수가 20만 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한 건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주최 측은 개막일을 처음 화요일로 앞당기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상영 횟수를 4회에서 5회로 늘린 게 관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거로 분석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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