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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팝스타 위켄드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감미롭게 울렸습니다.
위켄드는 어제(7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표곡 '블라인딩 라이츠'를 비롯해 40곡을 열창하며 이틀 동안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8년 내한했던 위켄드는 그때가 자신의 첫 경기장 공연이었다며, '손 하트'와 '반쪽 하트'를 날리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12m 크기 황금빛 로봇 조각상으로 꾸며진 무대에선 레이저와 불기둥, 폭죽으로 화려한 특수효과가 펼쳐졌습니다.
위켄드의 이번 내한 공연은 하루 5만4천여 석, 모두 10만8천 석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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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크기 황금빛 로봇 조각상으로 꾸며진 무대에선 레이저와 불기둥, 폭죽으로 화려한 특수효과가 펼쳐졌습니다.
위켄드의 이번 내한 공연은 하루 5만4천여 석, 모두 10만8천 석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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