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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오늘 오후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에서 '암살자(들)'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사회를 맡은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영화제에서 이미 공지한 내용이 있고, 이를 영화제의 입장으로 참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제작사 요청으로 '암살자(들)' 감독과 배우들의 개막식 참석과 야외무대 인사 일정이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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